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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오노약품공업에 세노바메이트 기술수출
작성자 백은혜 출처
등록일 2020/10/14 조회수 77
첨부파일 sk바이오팜_세노바메이트.jpg (31 KB)

SK바이오팜,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세노바메이트 기술수출

- SK바이오팜-오노약품공업, 뇌전증 신약 ‘세노바메이트’ 개발 및 상업화 협력
- 선 계약금 545억원, 단계별 기술료 5243억원 및 매출액의 두 자릿수 퍼센트 로열티 확보

 

2020년 10월 13일 - SK바이오팜(www.skbp.com, 대표이사 조정우)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(미국 제품명: 엑스코프리™, XCOPRI®)의 일본 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오노약품공업(Ono Pharmaceutical)과 기술수출 계약을 통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.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해 2019년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제다. 

 

이번 계약으로 SK바이오팜은 선 계약금 50억엔(한화 약 545억원), 허가 및 상업화 달성에 따른 기술료(마일스톤) 481억엔(한화 약 5243억원)을 비롯해 매출액의 두 자릿수 퍼센트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받게 된다.

 

SK바이오팜은 최근 아시아 3개국(일본, 중국, 한국)에서 세노바메이트의 대규모 임상 3상을 추진하고 있는데, 일본 시장의 경우 임상 3상은 SK바이오팜이 수행하고, 향후 개발 및 제품 허가에 대해서는 양사가 협력한다는 계획이다. 더불어 이번 계약으로 SK바이오팜은 오노약품공업과 상업화를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코프로모션(co-promotion) 옵션 권리도 확보했다. 오노약품공업은 일본 오사카에 본사가 위치한 R&D 중심 제약기업으로, 항암ㆍ면역ㆍ신경계 등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에 대한 혁신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.

 

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“양사간 상호 이익이 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게 되어서 기쁘다”며 “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의 입지를 아시아 최대 제약시장 중 하나인 일본으로 확장함과 동시에 혁신신약을 통해 일본 뇌전증 환자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례없는 기회가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 

오노약품공업 사가라 교(Sagara Gyo, 相良 暁) 대표는 “SK바이오팜과 세노바메이트 상업화를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”며 “세노바메이트가 뇌전증으로 고통받는 일본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 믿는다”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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